『하늘도 눈이 있고; 땅도 눈이 있고, 사람은 누구나 한 쌍의 눈이 있네. 하늘이 혼란스럽고; 땅이 혼돈에 빠지나 사람들은 경솔하고 제멋대로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네』
오늘은 14세기 중국의 명나라 시대로 떠나 『중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알려진 전설적인 예언가 유백온이 밝힌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유기는 자인 유백온으로 더 유명하며 중국 남동부 해안의 저장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걸출한 전략가이자 철학자 겸 시인으로 역사와 천문학에 대단히 능했던 유백온은 홍무제를 보위하는 중요 인물로 명나라를 세우고 안정화하는데 큰 공을 세웁니다. 유백온은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유명했습니다. 유백온은 중국의 많은 대사건을 예견했는데, 새로 세운 명나라가 3백 년 존속할 것을 예견했고, 명나라는 1368년에 건국되어 1644년 멸망합니다. 유백온의 저서 중 『소병가』 『금릉탑비문』 『구겁비문』은 중국 10대 예언서로 꼽힙니다.
먼저, 『구겁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구겁비문은 『섬서태백산 유백온비기』라고도 알려졌는데, 중국 산시성의 태백산에서 지진이 일어난 후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비문은 끔찍한 역병이 퍼질 것을 예견하는데 바로 『돼지해와 쥐해』에 발생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이 역병은 바로 코로나19로 보이며, 2019년 돼지해에 시작되어 2020년 쥐해에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우한에서 기이한 폐 질환이 몇 주 동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명을 앗아가는 낯선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타 4개국으로 번져…』 『이 바이러스는 사냥된 야생 동물의 고기를 파는 시장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지난 2주간 중국 외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배로 늘었습니다』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미국을 강타…』 『코로나 바이러스 아홉 번째 확진자…』 『온타리오 3번 확진자이며, 캐나다에서 4번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러 끔찍한 증상을 동반하는 새 질병으로, 공식 집계만으로도 수십만 명의 사망자와 수천만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죠. 하나 칭하이 무상사께서 최근에 밝혔듯이 실제 숫자는 훨씬 더 많습니다. 『7월 24일부로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는 10억 332만 2462명이에요. (와! 많네) 감염자만 말한 거예요. 사망자 등은 언급하지 않은 거예요. (네, 스승님) 그리고 물론 일부는 죽어가고 있죠. (네, 스승님) 하지만 2020년 7월 29일 오늘부로 더 많아졌어요. 계속 수치가 많아져요. (네) 오늘부로 10억 543만 2271명이죠. 코로나19 감염자가요. 사망자는 제외하고요』
나이가 많든 적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모두의 삶에 엄청난 고통과 파멸을 줍니다. 이 세계적 전염병에서 어떻게 벗어날까요? 이어지는 놀라운 구절에서 답을 찾을 것입니다… 『하늘도 눈이 있고; 땅도 눈이 있고, 사람은 누구나 한 쌍의 눈이 있네. 하늘이 혼란스럽고; 땅이 혼돈에 빠지나 사람들은 경솔하고 제멋대로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든지 하늘과 땅과 모든 존재가 지켜본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누구도 자신이 저지른 업장과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눈에는 모든 게 훤히 보입니다. 매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말 못 할 고통을 하늘과 땅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 민망한 일이죠. 우리가 뭔가를 잘못하면 천국만 아는 게 아니라 동물들도 알아요. 그들은 모든 걸 알죠. (네, 스승님) 그러니 뭔가를 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예언에서는 그때 하늘과 땅에 혼돈이 찾아오지만, 대부분 세상 사람은 주변의 절망적인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계속 평소대로 살면서 생각 없이 습관적인 쾌락에 마음대로 빠져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정말 지금 세상의 상황이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것을 일깨우며, 최대한 많은 생명과 영혼을 구하려고 하십니다. 『동물과 인간, 우리가 모두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기에; 소리 내 말해야 합니다. 지구가 불타고 있고 언제든 악화할 위협이 존재하고 있으며, 무서운 속도로 사람과 동물이 죽어가고 있으니까요. 천국과 지구가 전에 없던 낯선 질병들로 우릴 벌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파괴의 징후가 뚜렷합니다. 황색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세상 곳곳에 명백하게요. 누군가 더 크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내가 더 크게 외쳐야 해요. 모든 정부가 육류 감소 협약을 체결했지만 구체적인 조치는 아직 없습니다. 신이 세상을 돕길 빕니다』 『이제 세상이 봉쇄되었는데도 깨어나지 않아요! 평상시와 다를 바가 없어요. 외적인 걸 생각하죠. 코로나19 같은 문제의 진짜 원인을 알려고 내면을 성찰하지 않아요. 사실은, 그들이 입에 넣는 그 고기가 더럽고 불결하고 세균과 항생제로 가득하고, 또한 악한 업장으로 가득한 걸 알아야 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되었으니 더 자비롭고 사랑 넘치고 친절해야 한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그 사람들 수만 명이 해변에 나가고 온갖 데를 돌아다닙니다… 세상에! 너무 부주의해요. 어제만 해도 WHO (세계보건기구)의 대표가 사람들에게 계속 호소했죠. 「제발 조심하세요. 전염병이 아직 전파되고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부주의하지 말라는 거죠. 바짝 경계해야 하고 자신과 타인을 단단히 보호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두렵지 않아도, 자신이 강인해서 병이 전혀 걱정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혹시라도 자신도 모르게 보균자가 됐다면 밖에 나갔을 때 남을 감염시킬 겁니다. 가령 조심하지 않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혹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면요. 사람들을 위해 말해요. 더 조심하라고요. 병에 걸리면 힘들어요. 특히 이런 병은요. (네, 스승님) 죽음에 이르게 하고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죠』
『들판에 더는 곡식을 심지 않는다. 모든 곳에 사람이 없을 때를 조심하라』 정말 맞는 말입니다! 코로나19 봉쇄가 농업 분야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며, 많은 작물이 낭비되고 농부들은 경작을 계속하기가 힘듭니다. 예전처럼 작물의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각한 가뭄과 메뚜기 떼와 다른 재난도 있습니다. 이 예언은 또한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조심하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텅 빈 거리와 문을 닫은 상점이 전 세계의 마을과 도시에 새로운 풍경이 됐는데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격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네, 스승님) 그럼 현재 모든 거리가 한산하고 많은 건물이 유령 도시처럼 보이겠네요. (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안 됐군요. 어떡하겠어요. (네) 하지만 이건 단지 경고 가운데 하나에 불과한데 사람들이 듣지 않아요. 정부와 종교 지도자가 더 강력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사랑의 본성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야 해요. 육식을 멈추고 무고하고 힘없는 존재들의 대량 학살을 멈추라고요. 그들을 그처럼 고문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전염병이 언제 닥칠지 알고자 하면 「10」월과 「9」의 겨울을 보라』 이 단서 『10』월과 『9』의 겨울로, 예언가는 어쩌면 음력 2019년 10월을 말한 걸 수도 있습니다. 즉 2019년 11월, 2019년 겨울이죠. 실제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것은 2019년 겨울인 11월, 중국입니다. 이 예언가는 심지어 코로나19 전염병이 『10가지 근심』과 함께 올 것이라고 정확히 묘사했습니다:
첫째, 세상이 혼돈에 빠질 것이며, 『코로나19만 아니라 다른 재앙도 지구와 사람들을 휩쓸 겁니다』 『징벌은 더 심해질 겁니다』
둘째, 동과 서에 식량 부족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 세상을 염려해요. 어떤 사람들은 이 모든 걸로 식량 부족이 올까봐 걱정해요. 이미 어느 정도 겪고 있죠』
셋째, 홍수가 일어나고, 『우리는 지금 심지어 많은 곳에서 홍수와 폭우와 산사태 등을 겪어요…』
넷째와 다섯째, 사람간에 적의와 불안이 만연한다. 『사람들이 어디서나 많은 일에 대해 시위를 하고 있어요. 세계적 전염병과 인종 차별, 심지어 많은 동상을 무너뜨리거나 세우고 싶어 해요. 밖은 혼란스럽죠』 『분명 사람들도 자신과 경찰에게 물의를 일으키며 항의하고 싶진 않을 거예요. 감옥에 가거나 쇠고랑을 차고 싶진 않겠죠. 그냥 지금은 모두가 절박한 상태라 그래요. 돈이 떨어질까 봐 장래를 걱정하며 일상에 복귀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저축한 돈은 바닥나고 있고 정부들은 절박한 상태예요. 그들은 국민들을 돕고 보호하길 원합니다. 그렇게 하며 대기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일부 지도자나 정부들이 서로를 탓하는 겁니다. 자국민을 매우 걱정하며 그들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니까요. (네, 스승님) 모든 지도자가 국민을 돕고 싶어 하지만 이런 상황에선 그들도 속수무책이라 느끼죠. 돈과 일자리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 작은 원룸이나 아파트에 삽니다. 보통 그들이 밖에 나갈 수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밖에 전혀 나갈 수가 없죠. (네, 스승님, 아주 힘들죠) 네, 가난한 사람들의 피해가 가장 큽니다. (네) 그래서 그들이 들고 일어난 거죠. 그러니 그들을 탓할 수도 없고 정부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나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오) 그저 기도하는 거죠. (네, 스승님)』
여섯째, 근심이 「9」의 겨울과 「10」월에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앞서 언급처럼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던 2019년 11월 겨울을 뜻합니다. 『끔찍한 시기예요. 살생이나 잔학행위와 관련 있거나 육류사업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은 전부 감염됐어요. 어떤 이들은 전생의 공덕이 더 크고 그게 아직 남아있어서 보호받았죠. (네) 일부는 보호받지 못하고 그대로 타격을 입었고요. (오, 정말 안됐습니다) 전체가 타격을 입었죠. 어떤 이들은 보호받아서 그들이 가진 공덕으로 어느 정도 회복했죠. (네) 전생이나 이번 생에 어떤 선행을 해서죠. 가령 어떤 식으로든 남을 돕거나 생명을 구한 것이죠. 그들은 감염이 돼도 회복되거나 전혀 타격을 입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그게 문제죠』
일곱째, 밥 (식량)이 있으나 그걸 먹을 사람이 없다. 경제 파탄으로 식량이 낭비됨을 뜻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슈퍼마켓, 작은 상점들과 식품 관련 많은 업체에서 팔지 못한 식품들이 많이 썩고 있어요. 큰 손해를 입은 사업체는 훨씬 많을 거고 여러 사업체에 보조금이 더 필요하죠. 음식을 버리는 대신 왜 빈민에게 주지 않죠? (네) 가격을 유지하려고 음식을 버리는 대신에요. 과일과 채소 생산자들은 많은 경우 작물을 그냥 버립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주든지 푸드뱅크 등에 보낼 수도 있는데요』
여덟째, 사람은 있으나 입을 옷이 없을 것이다. 어쩌면 세계적 전염병과 관련하여 점점 가난해지는 여러 지역을 묘사했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적자입니다. 세계적 유행병 때문에 일을 못 해 생산량은 떨어졌는데 지출은 더 많죠. (네, 스승님) 미국의 부채가 30조 달러에 달한다고 들었어요. 어쨌든 몇조가 된다고요』 『이렇게 해서 모든 나라가 큰 손해를 봤어요. 회사들이 문을 닫으니까 세금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하고, 식량과 의료품 공급도 부족하고, 온갖 물품이 현재 부족한 상황이에요. 사람들이 나가지도 못하고 일도 못 하고 소비도 못 하니까요. 어떤 나라들은 인구가 너무 많거나 혹은 나라가 가난해서 정부가 보조금을 주지 못하는데 그러면 국민들이 궁핍해져요. 그들은 아무것도 없어요. 가령 일부 국가에선 노점상이 있는데요. 그게 그들의 수입원이고, 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지금은… (안됐습니다) 그들에겐 절망적이죠. (네, 스승님) 모두에게 절망적인 상황이에요. 그들의 가슴과 마음은 걱정으로 무겁고 매일매일 골칫거리로 머리가 아픕니다. 매일 나쁜 소식뿐이고 아직 좋은 건 하나도 없죠』
아홉째, 시체가 있으나 거두는 이가 없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목격하는 광경입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있어요. 어떤 나라에선 거리에서 시신이 부패하고 있죠. 아무도 수습하지 않고 수습할 사람이 충분치 않기도 하지만, 전염될까 두려워 수습하길 꺼리기도 해요』
열째, 돼지해와 쥐해에 어려움이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2019년 돼지해에 코로나19의 발병이 시작되고 2020년 쥐해에 세계 곳곳에 퍼진 것을 가리킵니다. 『바로 지금 여러 다른 질병도 나타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봤는데 예멘에 콜레라가 발병했죠. 또 뭐가 있죠? 에볼라? (네) 그것도 다시 나타났고요. (네, 스승님) 어디선가 홍역 등도 나오고요. (아) 코로나19의 에너지 때문에 공기도 어느 정도 오염될 거예요. 감염된 사람들이 돌아다니니까요. (네) 그래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네, 스승님) 그럼 다른 병에 걸렸을 때 보통 치료 가능했던 것도 할 수 없게 되기도 하죠; (오, 아)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니까요』 『지금은 대 정화의 시기죠. (네, 스승님) 이 유행병이 지나가도 또 다른 게 닥칠 겁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코로나뿐이 아니죠. 이 모든 것은 단지 정화이자 경고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바뀌지 않으면 더 악화할 겁니다. 전례 없이 화재가 빈발해요. (네, 스승님) 산불과 많은 질병이 동시에 발생하고,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들도 서로 싸우고 있어요. 보통 사람이 거리에 나가 곳곳에서 경찰과 싸우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요. 사람들이 밖에서 시위하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혼돈 상태예요. 사람들은 또한 죽고 짓밟히고 병을 앓으면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요. 삶은 아주 덧없고 예측 불가해요. 이 코로나19가 코앞에 닥칠 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 했죠. (네, 스승님) (아무도 몰랐습니다) 우린 그것에 대해 말하고 경고했지만 아무도 신경 안 썼어요. 아, 세상에! 왜 변하지 않나요? 유기농 비건 농업으로 바꾸기만 하면 돼요. 육류업자에게 지원금을 주면 되죠. (네, 스승님) 그럼 삶을 바꿀 거예요.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면 그들도 바꿀 겁니다. (네) 새 삶을 시작하겠죠. 왜 모두가 병이 들어서 일을 못 하고 수입이 없어 이렇게 돈을 주다가 국가 경제가 파산할 때까지 기다리죠? (네, 스승님) 그리고 재기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합니다』 『그저 이 불운한 시기를 지나가야 해요. 동물 살생과 육식으로 인해 그간 누적된 모든 업의 결과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모든 업장을 처리할 순 없어요. 그건 너무 오랫동안 축적되어 왔어요. 세상 사람들이 지금 하는 대로 계속 동물을 죽이거나 전쟁을 일으키고 또 육식한다면 또 다른 정화 과정이 쓸고 지나갈 거예요. 그것 때문에 우리는 항상 역병이나 어려움을 겪어왔죠. 살생의 업 때문에요. 무고한 존재를 죽인 업을 정화해야 하니까요. 그것이 아무리 슬프고 고통스러워 보여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운명을 바꿀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