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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제 뉴스 채널이 육류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합니다.『어떻게 육류가 지구를 병들게 했는가?』라는 코너에서 수상 경력의 CNN 언론인 파리드 자카리아 씨는 비건인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에즈라 씨와의 인터뷰에서 인류의 건강 기후와 동물 학대에 대한 육류의 『엄청난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널리스트들은 동물 사육이 전염병의 위험과 항생제 내성을 키우고 대규모 삼림 벌채와 서식지를 잃은 야생 동물 및 지구 온난화 원인이라는 사실들에 관해 논의했습니다.클라인 씨는 말했습니다. 『많은 동물이 고통받고 있지만 그 뿐만 아니라 사실 인간의 고통이기도 합니다』 클라인 씨는 채식 육류 개발의 가속화를 추천했고 자카리아 씨는 스스로 육류 섭취를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CNN과 파리드 자카리아 씨, 에즈라 클라인 씨, 가장 긴급한 주제에 대해 매우 필요한 논의를 해 준 것에 감사합니다. 천국의 성원 속에 모든 언론인이 시민들이 비건 식단으로 현명한 전환을 하도록 알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