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응우엣 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저는 1993년 5월 9일에 스승님으로부터 입문을 받았습니다. 수행하는 동안 저는 항상 내적 외적으로 스승님의 보살핌과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신, 스승님, 과거 스승님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찬양의 마음을 제 시로 표현합니다. 신과 스승님들은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이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위한 그분들의 사랑과 희생을 찬양하는 시와 노래를 작곡하게 하셨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나서 저는 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내적, 외적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신이 항상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돌보시며 인도하심을 이해하지만, 단지 우리가 모든 존재에 대한 신들의 사랑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작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래전, 처음 관음법 입문을 위해 등록했을 때 저는 종종 궁금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저와 같은 여성이며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생활 속 모든 일을 합니다. 그런데 스승님은 왜 스승님께 제가 기도할 때마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는 걸까요? 저는 스승님께서 항상 내면과 외면 둘 다에서 매일 저를 돌보시고 가르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승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이 관음법문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신 진리에 따른다는 것을 이해했고 증명되었습니다. 스승님은 항상 관음 명상을 통해 우리의 모든 문제를 검증하고 해결해 주십니다. 저는 관음 명상 중에 천국에 물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누구신가요? 단지 저와 같은 여성인데요. 왜 제가 스승님께 무언가를 위해 기도할 때 관음보살과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오른쪽에 흰옷을 입은 예수님이 나타나고 칭하이 무상사님의 왼쪽에 노란 옷을 입은 미륵불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예수님과 미륵불도 칭하이 무상사님의 현현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진리는 오직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스승들은 다양한 제자들의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성육신 하신 것이었어요. 어울락(베트남)의 응우엣 안 올림
소중한 응우엣 안 님, 관음 명상을 수행하며 얻은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귀한 스승님께서 다음 지혜의 답신을 주셨습니다: 『헌신적인 응우엣 안, 많은 사랑과 함께 당신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내면에 집중하고 물어보기만 하면 됩니다. 하루 종일 시간이 날 때마다 신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부탁하세요. 당신과 호의적인 어울락(베트남)이 온화한 비건 세상에서 천국의 풍요로움을 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