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부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신과 부처의 본성을 설명하시며 부처님(비건)과 주 예수님(채식인) 간의 유사점을 말씀하시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설명하십니다.
(먼저 드렸던 질문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그래요. (신과 부처님과 관계는 무엇입니까? 스승님은 부처님과 신을 한 존재로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스승님이 쓰는 두 명칭의 관계는 뭔가요?) 네, 부처는 깨달은 스승을 일컫는 말이에요. 기독교 용어로 그것은 신의 사도를 의미하며, 성령의 육화를 의미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에 대한 정확한 뜻입니다. 신은 모든 곳에 편재하는 에너지, 힘, 사랑, 존재죠. 부처님은 신이 인간으로 화현한 존재를 나타내는 용어인 걸 이해한다면, 부처님은 바로 그런 존재죠. 하지만 부처님을 신처럼 모든 것에 편재하는 존재로 본다면, 신 또한 맞아요. 그러니 부처님은 불성이나 신과 신의 권능의 화신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불성이 신입니다.
그리스도가 신이나 신의 권능의 화신이듯이 그것과 같아요. 하지만 사실 이 둘 사이에 차이점은 없습니다. 부처님은 불성이고, 불성에서 오는 것으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불성이 화현한 존재죠. 또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신께 돌아가도록 돕는 신의 화신입니다. 그분은 신 자체입니다. 그러니 그분이 말씀하길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하지만 모든 성인은 겸손함으로 인해, 모든 성인의 겸허함 때문에 『나는 신이며 가장 높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저 『나는 신의 종이고, 신의 아들이며, 나는 부처이며, 신의 사도이다』 등으로 말하죠.
하지만 때로 그들은 순간적인 영감에서 말해요. 『내가 신이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스도나 부처님이 대단히 교만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반대지요. 그들은 너무 겸손했어요. 그들의 겸손은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 우리가 겸손을 말할 때, 그것은 누가 우리에게 무얼 하라고 말하면 『네, 네, 하겠습니다. 네, 선생님』 답하는 거지요. 아니면 누가 야단치면, 공손하게 『아,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해요. 아닙니다. 그것은 너무 비굴하며 겸손이 아닙니다. 겸손이란 주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같아서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지만 가장 낮게 보입니다. 부처님은 거지가 되어 사람들이 자신을 인간으로 보게 했으며, 고통받았고, 죽었지요. 병에 걸렸고, 음식을 탁발한 것이 겸손입니다. 자신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없으며, 보여주지도 않아요. 구경거리로 만들지 않죠. 또 주 예수 그리스도는 땅과 하늘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했고, 자신을 못 박은 이들에 대한 용서를 구했어요. 그것이 진정한 겸손입니다. 그것은 가장 큰 겸손으로 오직 성인에게서 배우며, 평범한 사회적 행동이나 관례 또는 규범에서 나오는 게 아니죠. 그런 것은 단지 인위적 겸손이며, 참된 겸손은 오직 신의 아들에게서 나옵니다.
(질문이 두 개 더 있으며 어울락어(베트남어)죠) (부처님은 영적 수행이 생사윤회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지만 수행을 계속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아직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해탈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어떤 경지에 있는가요?)
질문은 부처님이 우리에게 생사윤회에서 해탈할 것을 가르쳤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현재 최고의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자신이 윤회에서 벗어났는지 아니면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는지 모릅니다. 또 그는 자신의 마지막 전생에 대해 알고 싶죠? 그러면 내 답은 계속 수행하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알거나 알지 못하겠죠.
진짜 깨달은 스승을 따르지 않으면, 여러분이 알게 될지 모를지, 또 깨닫게 될지 아닐지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진정한 스승을 따른다면 알기 쉽지요. 더 안전하고 보장이 됩니다. 스승은 당신이 깨닫게 되고, 때가 되면 안다고 하겠죠.
『실례합니다. 두 가지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우리 주님의 대리자는 누구입니까? 사후에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이해했나요? (아니요) 못했어요? 프랑스어죠. 『실례합니다. 질문이 두 개 있는데 첫 질문은 누가 신의 대리자이며 당신의 신을 대표하나요?』 그게 맞아요? 정확하게 번역했나요? 누구 질문이지요? (접니다) 당신이군요. 왜 프랑스어로 물었죠? (프랑스어를 하시니까요) 아 그런데 나는 영어도 알아요. 맞죠? (예, 그런데 스승님 실례지만 제가 영어를 아주 조금만 알아서요) 좋아요. 좋아
첫 질문은 이것입니다. 『누가 신을 대표합니까?』 내가 보기엔 누가 신의 대리자인지 묻는 거죠? 그게 맞아요? 맞나요? 신이 누구냐? 그렇죠? (아니 제 뜻은 누가 신을 대표해 우리를 이끌고 신께 돌아가나요?) 맞아요. 그래요. 알겠어요.
두 번째 질문은 『사후에 우리가 어디로 갑니까?』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어울락어(베트남어)로 말할까요?
신의 대리자는 신께서 내려보낸 사람입니다. 그들은 여기로 오면 그저 평범한 인간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신의 은총을 받은 후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합니다. 자신이 신이 보낸 사람이며, 신의 일을 하기 위해 신이 자신을 여기로 보낸 것을 기억합니다. 그 존재들이 우리를 (내면 천국의) 빛과 진정한 지혜로 이끌지요. 그들은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님, 원래의 부처님처럼 영원한 해탈로 이끕니다. 그들 모두가 다 신의 대리자이며, 우리를 신께 데려갑니다. 신이 무엇인가요? 어울락어(베트남어)로 우리는 그것을 본래면목 즉 우리의 진아라고 불러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무상의 힘이지요.
우리 사후에 가는 곳은 우리 업보에 달려 있어요. 가령 이생에서 우리가 선행을 했다면, 천국에 가거나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답고 더 부유한 인간으로 환생하겠지요. 악행을 하면, 더 고통스럽고 더 낮은 영역으로 떨어지고, 한참 후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살아 있는 스승이나 살아 있는 부처님과 신의 대리자를 따라 수행하면, 우리는 불국토나 천국으로 갈 겁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어요. 신의 대리자는 신께서 보낸 이들이라고요. 부처님이나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지고한 신, 우주에서 가장 높은 권능에서 온 분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신의 대리자라고 불러요. 이런 사람을 따르면 그들이 우리에게 천국과 불국토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겁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내면 천상의) 빛을 주고... 아니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내면에 이미 존재하며, 우리의 것인 내면 천상의 빛을 열어줍니다. 스승은 여러분에게 어떤 것도 줄 수 없어요. 단지 보물이 있는 곳과 어디 있는지 보여줄 뿐이죠. 하지만 당연히 스승은 옆에 있으면서, 스승의 덕과 자비로 우리가 가는 길이 순조롭게 많은 도움을 주고, 길을 다듬어서 안 다치고 더 잘 걷게 하죠. 그러니 스승은 대단히 자비롭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사후에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우리가 속한 곳으로 갑니다. 이생에서 좀 선한 행위나 공덕을 쌓았으면 천국으로 가겠지요. 아니면 다시 인간이 되어 번창하고 건강하며 안락한 삶을 누리겠지요.
우리가 법칙에 어긋나는 악행을 했다면, 더 낮은 다른 존재로 환생하거나 더 고통스러운 존재로 떨어지겠지요. 그러나 살아있는 스승을 따르며 그 스승이 보여주는 불국토나 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면 죽을 때 그곳으로 갑니다. 세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그런데 잠시 말씀을 전해도 될까요?) 그래요. (내일 입문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침과 지도가 앞의 안내 데스크에 있습니다.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개별적으로 하지 않고 동시에 다 같이 하니까요. 시간을 꼭 지켜주십시오 스승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는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았지요. 우리가 어젯밤 몇 시에 잤는지 알아요? 새벽 4시나 5시에 잤어요. 아주 늦게까지 잠을 못 자서 책과 경전을 좀 읽다가… 잠을 거의 못 잤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 가야 했어요. 아침 일찍 사람들이 여기로 오기로 했거든요. 강연 후에 우리는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마시고, 먹고, 소소한 일을 하고, 잡담했어요. 그리고는 새벽 4시인지 5시까지 함께 있었죠.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리고 그들은 숙소로 갔지요. 좀 씻고, 정돈해야 했으니까요. 그 후에 어쩌면 한두 시간쯤 쉬었겠지요. 그리고는 아침 일찍 와서 이 모든 걸 준비했어요. 이런 걸 준비하는 데는 몇 시간이나 걸려요. 여러분은 한 시경에 왔는데 그들이 아마도 이곳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10시 반이죠? (맞습니다) 10시 반입니다. 네, 뭐죠?
(제 종교를 바꿔야 합니까?) 아니요. 아닙니다. 가톨릭인가요? (예) 그래요. 그냥 거기 있어요. 주 예수님은 좋아요. 나도 그를 숭배해요. 같은 스승을 숭배하네요.
사진: 『가진 것을 바쳐요. 달콤함이든 아름다움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