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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53부 - 그노시스파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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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을 창조한 후 그녀는 추가된 현명한 불꽃을 내려놓고 비이성적인 분노를 입을 것이다. 그 후 그녀는 주창조자가 공동으로 창조했으나 완성하지 못했던 혼돈의 신들을 쫓아낼 것이다. 그들을 깊은 구렁으로 내던질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시대의 완성』에 대해 배웠는데, 위대한 천상의 존재인 소피아가 혼돈의 영역에 나타나 어둠의 힘에 대항해 막강한 힘을 휘두른다고 예언되는 때입니다. 또한 소피아가 우리 시대 구세주의 화현이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이라는 증거도 찾았습니다.

소피아에 대한 예언은 계속됩니다: 『소피아는 첫 작품을 만든 후에 덧붙일 지혜로운 불꽃을 벗고 비합리적인 분노를 일으킬 것이다』

비록 이생에서 스승님의 신성하고 복잡한 사명을 우리가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무한한 인내와 온화한 말씀으로 인류에게 신성한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데 수십 년을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피아의 『첫 작품』과 부합하죠.

그리고 최근에 스승님은 세상 체제의 부당함으로 인해 느끼시는 고통스러운 분노와 그 안에 갇힌 모든 고통받는 영혼을 구하려는 자신의 결심에 대해 점점 더 목소리를 높이십니다. 그래서 『비합리적인 분노』를 드러내시는데, 이것은 사실 인식해야 할 스승님의 자비와 사랑-전능한 힘의 표현입니다!

『마야에게 너무 화가 나서 그를 혼냈어요. 왜냐하면 「수많은 덫과 유혹, 아픔과 고통을 창조해서 이 세상과 다른 세계의 모든 존재를 고통과 지옥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자신이 만든 독약을 직접 맛봐야 한다! 테러리스트보다 더하다」 난 아주아주 화가 났어요. TV에서 고통스러운 장면을 봤거든요. 나는 마음이 정말… 그래서 참을 수 없었어요. 그에게 사과하지 않았죠. 절대 사과하지 않아요. 난 화가 나서 몇 번이나 호통을 쳤어요. 절대 사과나 후회하지 않죠. 그는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이 다스릴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어떤 세상을 창조했는지 영원히 야단칠 수 있죠』

『내 개들을 괴롭혀서 난 정말 화가 났었죠. 난 마야에게 소리쳤었고, 매우 화가 났죠. 정말 정말 화가 났었죠. 「내 개를 건드리지 마. 내 개들을 괴롭히지 마. 아니면 널 없애버리겠어. 이유도 변명도 필요 없어」 정말 화가 났죠. 내가 화를 낼 땐 진짜로 화를 냅니다』

2019년 말과 그 후 몇 달간 스승님은 자신의 분노에 따라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하셨습니다. 마야와 그 부하들을 지옥의 심연에 가두신 것입니다! 이는 예언과 일치합니다:

그때 소피아는 주창조주가 공동으로 창조했으나 완성하지 못한 혼돈의 신들을 몰아내고, 그들을 심연으로 던져버릴 것이다』

『그 3세계의 신은 질투를 했어요. 지금은 신을 교체해서 상황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그 당시 그는 나랑 경쟁하는 것 같았죠. 그는 내가 너무 많이 얻을까 봐 걱정했어요. 「왜 이러니?」 하니까 그(마귀)는 3세계 신과 직접 일하거든요. (예) 그는 말했어요. 「우리도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림자 세계에서 계속 영혼이 없어지는데, 그럼 곧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에게 더 이상 영혼들, 주민들이 없겠죠」 나는 말했죠. 「그럴 필요 없어. 네가 바뀌면 돼. 나를 따르면 모든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될 거야. (예) 네가 영원히 다스리렴. 난 너와 경쟁하지 않아」 그런데도 그는 말했죠. 「그럼 93.9세계에 대한 지배력을 잃어요」 욕심이 많았죠. (와)

「너는 3세계가 있고, 그걸로 충분하잖아. (네) 왜 93.9세계들을 다스리고 싶어 하지? 무엇 때문에? (예) 영혼이 많든 적든 그게 무슨 소용이야? 이젠 좀 더 깨달아야 해. 너의 세계에서도 가르침을 줬던 모든 성인을 따라야지. 네가 나를 따라야 해. 네 방식을 바꿔야 해. 나는 영혼들이 영겁의 세월 동안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는 고통을 멈추어 영혼들을 이롭게 하려고 일해. 그건 공평하지 않아. 그들은 죄가 없는데 너희들이 함정에 빠뜨려 나쁜 일을 하게 만든 다음, 벌을 주고 영원히 이 암흑 세상이나 지옥에서 윤회하며 고통을 겪게 하잖아. 그건 옳지 않아. 옳지 않다는 걸 알잖니」 그 대리인은 「맞아요, 우리도 알아요」 했죠. 「우리가 아니라 너야. 너희의 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그를 교체할 거야」 그리고 바꿨죠. Ihôs Kư신으로요. (와!) 예. (알겠습니다) 이름은 그대로예요. 모든 영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입문하지 않은 다른 영혼들 말이에요.

(와, 언제 교체하신 건가요?) 작년요. (2019년) (와! 알겠습니다) 며칠인지 기억이 안 나요. 일기를 보면 있어요. (놀랍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계속 그 명호를 공경해야 해요. 그 명호는 직책이거든요. (네, 스승님) 그 존재의 이름이 아니죠. 사적인 게 아녜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그 존재가 바뀐 것 말고는 그대로예요. 내 사람들과 일하는 게 훨씬 쉽죠. (네, 물론이죠) 그렇지 않고 경쟁적인 사람과 일하는 건 어렵죠. 난 그 존재에게 말했어요. 「너는 바뀌어야 해. 아니면 널 쫓아내야 해. 네가 선택하렴」 그래도 원하지 않아서 「좋아, 넌 가야 해」 (네, 잘됐습니다) 「가서 마야와 살렴. 거기서 서로 잘 지내렴」 이렇게 말했죠. (와) 똑같이 나쁜 마음과 소유욕과 경쟁심, 좁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가야죠.

이런 저급한 수준의 태도와 사고는 동정하지 않아요. 나는 동정하지 않죠. 영원히 거기 살라고 해요. 정말로요. 그들은 이미 수많은 세계에 오랫동안 고통과 불행을 야기해왔어요. 셀 수 없이 오래요. (와) 지옥에서 영원히 갇힌 채 있으라고 해요. 이번에 뉘우치지 않으면 누구든 영원히 갇힐 거예요. (네, 스승님) 그렇게 끝이에요. 끝났고, 결정 난 일이죠』

난 이미 3세계 신을 교체했어요. 여러분도 알죠? (예) 그래서 영혼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게 더 쉬워졌죠. 그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참회하는 이들도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 (와) 그가 내 일을 허용하면… 난 공정하게 해요. 내 말을 듣고 올라가길 원하는 이들을 데려가죠. 하지만 그는 욕심이 많아 원치 않았어요. 지금 그는 다 잃었어요. 그의 지위도 잃었죠. 가엾죠. 안됐지만 난 그래야 했죠. 난 비협조적인 존재들과 일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심하게 날 방해했죠. 난 사람들이 이 환상의 꿈속에서 고통받으며 계속 오고 가길 원치 않아요』

『마야는 파괴될 수 있는 세 개의 낮은 세계를 창조했죠. 이 물질 행성을 포함해서요. 이 삼계에는 업의 법칙, 상벌의 법칙이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없죠』

『불쌍한 영혼들은 영원히 갇혀 있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아파요. 그런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죠. 순진하고 무력해서 해를 입고 학대당하죠. 또 나쁜 짓을 하도록 유혹에 넘어간 뒤 그에 대해 비난을 받고요. 이건 다 마야의 잘못이죠. 그는 결점이 많은 피조물을 창조했고, 소유욕이 많아 영원히 지배하고 싶어 해요.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 모두 들어요」 정말 화가 나서, 이보다 더 분노해 더 크게 고함쳤죠. 「모든 힘을 다 동원해요. 모두, 지금 당장요! 마야를 당장 파괴해요」 그들은 물론 그렇게 했죠.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오, 난 놀랐어요. 난 세 번 반복했어요. 「여러분 모두 모든 힘을 다 동원하고 힘을 한데 모아서 마야를 파괴해요. 지금 당장! 지금 당장! 지금 당장」 세 번을 말했어요. 똑같이 반복했어요. 하지만 두 번째에 그들은 이미 다 했어요. 세 번째는 그냥 내가… 이미 말을 시작한 터라 그냥 줄줄이 나올 수밖에 없었죠. 내 힘과 분노와 에너지가 쏟아져 나와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세 번을 말했죠. 그 후 「했나요?」 묻자 「네」라고 답했죠』

『새롭게 안거를 시작한 장소에서 먹이를 줬더니, 그 주변의 광적인 마귀들이 와서 원숭이들을 괴롭혔어요. 원숭이들을 야단치고 벌을 줬죠. (오) 그래서 난 화가 나서 그들을 지옥으로 보냈죠. 그들을 지옥에 보내라고 요청하며 말했죠. 「뉘우치면 누구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참회해 4세계로 간 수는 15만 1,326명이에요. (와!) 지금 다시 확인해보진 않았어요. 나머지는 두목 마야와 함께 지옥에 끌려가 두목을 만났겠죠』

더욱 최근에 스승님은 이런 낮은 세계의 신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을 파괴할 거라고 위협하셨습니다.

『여러 번 난 정말 화가 나 정말 분노했어요. 여러분이 내가 분노했던 때를 떠올린다면, 예를 들어 부패한 정권과 썩어빠진 교회 사람들 때문에요. 그건 아무것도 아녜요. 문제만 야기시키고 아무 도움도 못 되는 그들 낮은 천국에 말할 때와 비교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위협하고 화냈는지 상상도 못 할 겁니다.

「여러분에겐 많은 힘이 있지만 쓰질 않고 여기서 우리가 고통을 겪는 걸 웃으며 바라보죠. 뭐라도 더 하지 않는다면 전부 파멸시킬 거예요. 여러분 왕궁 등 전부요」 그래서 당연히 그들은 지금 좀 더 협조적이에요. 하지만 충분히 빠른 결실을 아직 보지 못했죠.

난 이 삼계 시스템이 정말 싫어요. 전부 억압하는 거죠. 법과 명령에 관한 전부요. 실책을 범하기 쉬워요. 이 세상에선 추락하기 쉬워요. 아스트랄계나 일부 다른 세계들도요. 삼계 내에서는 떨어지기 쉽습니다. 설사 삼계 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라도 인간으로 다시 돌아오면 분명 언젠가는 공덕이 다할 때가 올 겁니다. 그럼 인간이나 동물이 되고, 다시 떨어지고, 더 낮아질 뿐이죠. 그게 계약 조항이죠. 그게 문제예요. 그게 내가 싫어하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나와 뭘 논쟁하든 소용없는 거죠. 「모두 위선이에요. 난 그 모든 걸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 안 해요. 이런 그물에 영혼들이 걸려들게 하고는 그들을 고문하죠. 트집 잡아 비난해요. 뭘 하든 다 잘못이죠. 옳은 일을 할 수 없어요. 설사 옳은 일을 한다 해도 또 다른 함정, 속임수를 써서 약화시키고, 더 큰 어려움을 만들고 다른 식으로 계속합니다. 그들이 계속 그 공덕을 누리게 한 다음 다시 추락하게 하죠!」 이 세상에선 추락하지 않기가 매우 어렵죠. 난 그 모든 걸 알았고, 분명히 알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신의 뜻은 이루어지며, 긍정의 힘이 승리하고 불완전한 낮은 영역의 『결함』을 바로잡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빛이 어둠을 덮고 없애버릴 것이다.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될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근원은 사라지고, 결함을 뿌리째 뽑아서 어둠 속으로 던져버릴 것이다』

문헌은 계속해서, 모든 영원한 세계가 구세주의 신성한 힘을 뜻하는 『미지의 영광』으로 충만할 거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스승님의 대령이 천상계들을 통과하며 점점 더 높이 오를 때, 그곳들을 그녀의 빛나는 영광으로 채우며 실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빛이 그 뿌리까지 없애고, 미지의 영광이 나타나서 모든 영원한 왕국을 채울 것이다. 통치자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과 기록이 밝혀지고, 완전한 자라고 불리는 이들로 인해 실현될 것이다』

또한 이 문헌은 선지자와 메시아를 뜻하는 과거의 진정한 통치자들에 대한 예언이 지금처럼 밝혀지고 이루어질 때, 이 모든 비범한 사건이 생긴다고 암시합니다! 이 구절은 이 특별한 시기에 모든 인간의 영혼에 무슨 일이 생길지 말하며 끝납니다.

『미지의 신 안에서 완전하지 않은 자들은 그들의 세계와 불멸의 왕국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왕이 없는 세계로는 영원히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가 각자 왔던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며, 각자의 행동과 영적 인식(영적 등급)에 따라 그 본성이 드러나리라』

와! 칭하이 무상사님은 정말 그노시스파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녀의 무한한 은총으로, 진심으로 회개하거나 그녀를 기억하는 모두는 『완전』하거나 입문하지 않았어도 해탈하고, 적어도 4세계까지 올라간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이 구한 영혼은 각자 맞는 천국으로 갈 것이며, 『그러나 왕이 없는 세계, 즉 파괴할 수 있는 낮은 영역으로는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내가 특별한 영적 세계를 창조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모두와 내가 보호하는 이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본래 우주는 아니지만 아주 특별한 곳이죠. 5세계보다 더 높고 더 좋은 곳이에요. 특별한 장소예요. 스승에게 입문하지 않았더라도 스승을 믿고 스승을 기억하거나, 스승을 한번 만났는데 스승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않는다면요. 스승을 반대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도 높은 세계로 간 뒤 천천히 올라가서, 결국 그곳에 갈 수 있죠. 하지만 오래 걸리죠. (네, 스승님) 그렇더라도 그들은 더는 지옥이나 낮은 존재로 가지 않아요. (네, 스승님) 내가 장담합니다. (와!)』

여러분이 비건 식단으로 바꾼다면 약속할게요. 내가 집으로 데려갈게요. 지옥은 아니에요. 확실하게 약속할게요. 또한 누구든 인간이나 동물을 죽이는 무기를 만드는 사람도 지금 돌아선다면, 지금 바로 돌아서고 다시는 그 사업을 하지 않는다면요. 더 자애로운 사업을 하도록 하세요. 옷 만드는 일이나 비건 식당을 하거나, 비건 호텔이나 사람들이 즐기고 편하게 느낄 만한 일을 하세요. 그럼 내가 약속할게요. 천국에 데려갈게요』

『(사람들이 참회하면 곧바로 천국에 가나요, 그냥 그렇게요?) 이생에요, 맞아요. 하지만 그냥은 아니죠. 내가 4세계의 신에게 이 사람들을 받아달라고 요청했어요. 그 세계의 일원으로 받아주거나, 내가 정화해서 데려가기 전까지 잠시만요. 이들은 바로 Tim Qo Tu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까요. 아직 악업과 죄와 에고가 남아있으니까요. 물론 4세계 왕은 그들이 진정으로 참회했는지 아닌지 점검할 수 있죠. 진심으로 참회하고 뉘우치고, 진심으로 자신의 진아에, 자신의 자성에 돌아가고 싶어 하고, 신의 곁에 있길 원하고, 신을 더 알고 싶어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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