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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라운 단체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단체는 지난 수십 년간 자비심을 고취하고 동물 학대 종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마일로 런클 씨가 1999년, 설립한 머시 포 애니멀 (동물을 위한 자비)은 소중한 동물 친구 보호에 전념하는 선도적인 국제 비영리 단체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고향 근처에서 고등학교 농업 프로젝트를 하며 가축 학대를 목격한 후, 런클 씨는 머시 포 애니멀 (동물을 위한 자비)을 결성했는데, 그 목표는 끔찍한 잔인함을 끝내고 자비로운 음식 선택과 비동물성 대안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이 고귀한 단체는 공장식 축산 뒤에 숨겨진 가혹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농장 동물 보호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과 법률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마크 데브리즈 씨는 머시 포 애니멀 단체의 특별 프로젝트와 드론 조사의 관리자이며 또 「종족주의: 더 무비」의 감독으로, 그가 동물이 왜 음식이 아닌지, 머시 포 애니멀 (동물을 위한 자비)이 왜 사랑과 자비의 메시지를 전파하는지 설명합니다. 『동물은 지각이 있는 복합적인 존재로, 우리처럼 깊은 사회적, 감정적 삶을 삽니다. 우리는 똑같은 뇌 구조와 똑같은 신경 화학 물질을 공유하므로 이는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여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분노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머시 포 애니멀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잔인함과 불공정은 농장 동물 산업에 의한 식품 생산이라고 믿습니다. 이 중요한 진실을 이 단체는 세상에 알리려고 분투합니다. 온라인 게시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머시 포 애니멀의 위장 조사는 대중에게 진실을 알리는데 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입되어 온 습관과 태도로 인해 사실 아주 분명한 것을 우리는 못 봅니다. 축산업을 지지하면, 동물에게 해로움과 고통을 야기하는, 이미 모두가 반대하는 그런 일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여러분과 나와 똑같은 지각이 있는 수십억 동물에게 고통을 초래하는 거죠』 공장식 축산에 관한 2013년 수상작 다큐멘터리 「종족주의: 더 무비」 연출을 계기로 자신이 변화한 경험을 나눕니다. 『사실 첫 다큐멘터리 「종족주의: 더 무비」를 만들 때, 이것이 도덕과 정의의 근본 문제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동물에 대한 저의 현재의 관점과 행동 양식을 계속 유지할 만한, 반박 못 할 방어논리를 더는 찾아낼 수 없었죠.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심오한 영향을 준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