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깨달음이 최고다, 6부 중 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러니 자신이 훌륭하고 순수하며 신과 함께 한다는 걸 꼭 알아야 해요. 그럼 사람들은 여러분의 안의 그것을 보게 될 겁니다.

(불어를 하시나요?)‍ 그래요. 여기 모든 사람들이‍ 불어를 이해하죠, 그렇죠? 여러분 둘은 어때요? ‍괜찮나요? 불어해요? 아니면 영어? (불어요) 불어군요. 좋죠 그렇죠? 명상이요. 좋죠? 여러분 가운데 일부는‍ 명상을 잘하는 걸 알아요. 방금 와서 인사를 했는데‍ 벌써 작별이네요. 아마 다시 보게 될 거예요. 여긴 앉기에 충분하네요. 약간만 미세요. 여러분 집은 아주 커요. 그러니 약간‍ 더 앉혀야 해요. 네, 지금요? 이 몸은 내일 어딘가로‍ 갈 거예요. 몸은 떠나도 마음은 남죠. 와, 아주 훌륭해요. 마지막 질문 있나요?

새로 온 사람들은요? (예, 질문 있습니다. 아들에 대한 건데요. 일곱 살인데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아들은 신에 대해 물었고‍ 또 명상에 대해 물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가르쳤죠? (자기 안에 있는 신에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신을 믿습니다. 그렇게 말했거든요)‍ 그래서 질문은요? (제 질문은, 명상에 대해 물어볼 때‍ 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입문시키지 그래요? 그게 간단하잖아요? (아이가 자기 아버지한테‍ 가 있을 땐‍ 고기를 먹이거든요.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입니다. 못 먹게 할 수도 없고요. 아직은 너무 어려서요. 사실상 제가 책임질 수도…)‍ 그럼 내가 어떻게 하죠? 내가 입양할까요? (영적으로, 어쩌면요…)‍ 최대한 많이‍ 가르치도록 해요. 상황에 맞게요, 알겠어요? 가능하면 아이의‍ 아버지와 얘기하고요. 아들한텐 아버지에게‍ 솔직히 얘기하라고 하세요. 어쩌면 아버지의‍ 마음이 움직여서‍ 합의를 할 수도 있죠.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요. 아들에게도 그러라고 해요. 그런 상황이라니‍ 무척 유감이군요.

많은 이들의 운명이‍ 당신 아들과 같죠. 그래서 세상이 엉망인 거죠. 지금처럼요. 네, 아주 아주 어려워요. 아들뿐 아니라 나로서도요. 대다수 사람들은‍ 비건식이 좋다는 걸 알고‍ 신을 따르는 게‍ 좋다는 걸 알아도‍ 따르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따르지‍ 못하게 하고요. 그래서‍ 아주 힘들다는 거예요. 전남편과 사이가 좋으면, 내 말이 맞나요? 전남편 맞죠? 그럼 전남편과 얘기해서‍ 아들이 자신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해요. 아직 어리긴 해도‍ 잘 아니까요. 최선을 다하세요. 아이의 믿음이‍ 굳건하다면 아마‍ 스스로 맞설 거예요. 아주 힘들죠. 아들 대신 내가‍ 결정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어요. 마음이 아프죠. 당신 마음이 아프겠죠. 전남편과 얘기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스승들은 이렇게 말하죠. 『이혼하지 말라』‍ 아직 부부로 있다면‍ 얘기하기가 더 쉽겠죠. 하지만 어찌 될진 모르죠.

최선을 다하고 기도해요. 아들에게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고‍ 남편에겐 다정하게 말해요. 그리고 아들이 중요해요. 아들에게 자신의 권리와‍ 믿음을 지키라고 하세요. 그럼 괜찮아요. 왜냐하면 매번‍ 아들이 괴로워하면‍ 아버지도 이해할 테니까요. (마지막 부분을 이해하지…)‍ 잊었네요. 아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아버지가 고기와 생선을‍ 먹이려고 할 때마다 아들이 괴로워하고‍ 거부하면 아버지도‍ 마침내 이해할 거예요. 결국에는요. 좋아요. 지혜를 발휘해 아들을‍ 위한 방법을 찾아봐요. 난 말해줄 수 없으니까요. 남편을 떠나라거나‍ 때리라고 할 순 없죠. 뭘 하라 말해줄 순 없어요. 당신은 지혜가 있고‍ 또 상황이 달라요. 남편의 성격도‍ 다르고요. 최선을 다해요, 알겠죠? 됐어요? 폭력은 안 돼요. 그게 다예요. 그래요. 다른 질문은요?

조용하네요. 저쪽에 있는 여인은‍ 근사하죠? 때로 그들은‍ 내 사진을 멋지게 찍어요. 대개는 그렇죠. 그래서 나중에 사람들이‍ 내 센터에 와서 묻죠. 『이름다운 칭하이‍ 스승님은 어디 계시죠?』‍ 내게 묻죠. 아름다운 칭하이 스승님이‍ 어디에 있냐고요. 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하는 일에 투사해요. 예를 들면‍ 어떤 사진사들이‍ 내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네모나고 커 보이는데‍ 또 어떤 사진사들이‍ 내 사진을 찍으면‍ 갸름하고 달라 보이죠. 그래요.

내 사진을 찍은 사람과‍ 내 얼굴이 비슷해 보여요. 많이 비슷해요. 네, 그런 점을 발견했죠. 어떤 사람이‍ 날 아름답게 생각한다면‍ 사진도 아름답게 찍어요. 또 때로는‍ 그의 내면이 아름다우면‍ 내 사진도 아름답게 찍죠. 또 때로 그의 내면이‍ 별로 좋지 않으면‍ 내 사진도 그리‍ 좋게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여러분은‍ 카메라로 내 사진을‍ 찍지 않는 게 좋아요. 자신이 없다면요. 그러면 사람들이 묻겠죠. 『누가 찍은 건가요?』‍ 그럼 우린 말할 거예요. 『B씨, C씨요』‍ 됐어요. 질문 더 있나요? 당신요?

(사진 얘기는 정말입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칠일‍ 선행사에 참석했을 때‍ 제가 스승님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저는 좀‍ 초조하고 화가 났었어요. 사진을 보니 스승님도‍ 초조하고 화난 표정이셨죠)‍ (네, 맞아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우리 단체에서‍ 내가 가장 많이 찍혔죠. 10년 넘게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많이 겪어봐서 아는데‍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어요. 누가 사진을 찍으면‍ 그처럼 항상 비슷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어도‍ 늘 같고요. 어떤 사람은‍ 내 사진을 찍을 때‍ 항상 내가 움직이고‍ 뭘 하는 걸 찍어요. 또 아주 안 좋게 보이죠. 안 좋을 때‍ 사진을 찍었죠. 각도가 안 좋다거나‍ 장소가 안 좋거나 해요. 각도나 분위기, 조명이 나쁘거나요. 뭐든 안 좋았죠. 누구는 내가 늘‍ 웃는 사진을 찍고,‍ 누구는 내가 혼내는‍ 사진을 찍고‍ 또 누구는 내가 여러 장소에서 손을‍ 올리는 사진만 찍어요. 그런 식이죠. 늘 그랬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의 이미지를 반영해요. 그래서 누가 성인이거나‍ 내면이 성인 같으면‍ 대부분이 그걸 느끼죠. 그래서 그들‍ 성인 같은 사람은‍ 걸을 때도‍ 사람들이 다른 걸 알죠. 걸을 때도요. 그냥 걷기만 해도요.

날 홍보하는 건 대개‍ 내 자신이 아니에요. 여러분과 사람들이죠. 내 위대함이나 그런 걸‍ 알고서 내게‍ 말해주는 거죠. 제자들은 그렇다 치고‍ 때로는 낯선 이들도‍ 역시 알아요. 그들은 내게 와서‍ 내가 어떠하고 어떤 일을‍ 하며 내면의 위대함이‍ 어떤지에 대해 말합니다. 내가 말해서가 아니에요. 그들에게 말한 이도 없죠. 심지어 어떤 이들은 날‍ 처음 보거나 두 번째 보는‍ 거라 우리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도 그렇게 말해요. 내가 위대한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늘 그리 말해요.

하지만 난 내가 그렇게‍ 위대하다고 생각 안 해요. 난 그리 대단하지 않아요. 1미터 50센티미터는‍ 대단한 키가 아니죠. 특히 이번에‍ 유럽에 갔을 때는요. 제자들 외에는‍ 나에 대해 아무도 몰랐죠. 난 외출할 때‍ 많은 보석 장신구와‍ 꽃으로 치장해서…‍ 일반인처럼 보이게 했죠.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게 와서 인사하며‍ 내가 성인이라는 말 등을‍ 하고자 했어요. 그래서 난 겁이 났죠. 가명으로 가려 했거든요. 하지만 가능하지 않죠. 아는 사람들은 아니까요. 날 처음 볼 때도‍ 그들은 알아요. 

이런 말을 하는 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알았으면 해서죠. 내면에 무엇이 있든‍ 숨기기 어렵단 사실을요. 사람들은 잘 모르겠거니‍ 하겠지만 그들은 알아요. 모두가 알진 못하겠지만‍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내면이‍ 순수해야 하는 거예요. 성인들이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도 높이 진보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은 우리가 누군지 알고,‍ 우리 내면의 생각을 알고‍ 우리가 뭘 하는지 알아요. 우리 일상 생활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해도‍ 그들은 알죠.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입고 있는 옷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아무리 두텁게 입어도요. 화장도 다 꿰뚫어 볼 수 있죠. 화장분과 립스틱이‍ 아무리 뛰어나도요. 모든 걸 꿰뚫어 봐요. 그러니 선하고 순수하며‍ 신과 함께한다는 걸‍ 분명히 하세요. 그럼 사람들이 여러분 안에‍ 있는 그것을 볼 거예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6)
1
2020-11-01
5216 조회수
2
2020-11-02
3903 조회수
3
2020-11-03
3620 조회수
4
2020-11-04
3817 조회수
5
2020-11-05
3231 조회수
6
2020-11-06
592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