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가 세계의 여러 종교와 모든 교리를 통합할 것이다∙∙∙』
오늘은 세상의 진정한 구세주에 대한 일본의 존경받는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의 예언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스승의 저서 『영계 이야기』의 예언에 따르면:
『도요아시하라(일본의 아름다운 이름)의 땅에 머리 여덟 개, 꼬리 여덟 개 달린 큰 뱀과 흉측하고 역겨운 악마가 활개를 치고 산등성이와 강물을 오염시켰다. 미쭈의 영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이 비참한 상황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었기에, 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로 나타나 80명의 용감한 신사 신관과 자신의 8명 딸을 사방으로 보내 아나나이교의 신에 대한 가르침을 전파하였다』
『바이든은 태아 살인을 비롯해 원하는 모든 것에 헌법을 이용해요. 도덕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모두 부패하고, 나쁘고, 잘못된 거예요. 사실, 이런 건 말하고 싶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무고한 아기들이 겪는 고통을 모른 척할 수는 없잖아요. (예, 스승님) 그러면 다른 나라에도 본보기가 될 테고 세상 모든 아기가 고통을 당하겠죠. 난 이 모든 난장판에 관심 가져본 적이 없어요. 다만 다른 이들의 목숨이 달려있어서 그런 거죠. (예)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라도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안 그럼 대개는 무엇에도 관여하지 않아요』
『사제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어리고 무고한 아이들을 추행하고 괴롭히거나 억압하고, 학대하고 죽였을까요? 어디선가 읽은 것 같은데, 어떤 교회 뒤편에서 발견한 대규모 무덤이 있다거나… (캐나다입니다, 스승님) 그런 일이 있었죠? (예, 스승님) 오, 맙소사! 그것은 입을 다물게 하려고 학대나 살인을 했을 수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걸 법 앞에서요! 약한 자, 온순한 자, 힘없는 자, 무력하고 무고한 아이들을 위한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교회를 위한 법은 있어요!
나는 그렇게 보며, 이걸 받아들일 수 없어요. 절대 안 됩니다! 오, 이 전부가 싫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겁을 먹었을까 하는 생각에 이따금 잠을 설쳤어요. 그들을 지켜줄 사람도, 보호할 사람도, 아무것도 해줄 사람이 없어요. 방송에서 이 모든 걸 말하기 위해 내 안전을 걸지요. 하지만 내가 뭘 더 할 수 있나요? 무시할 순 없어요. 그냥 조용히 있을 수 없어요』
『탈레반은 지나쳤고 너무 무자비했죠. 그래서 그 나라 여성들이 받는 고통과 고난을 국제 사회가 무시할 수 없는 거죠. 2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그들이 바뀔지 모르겠어요. (그렇습니다) 듣기 불쾌하겠지만 그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그저 몇 마디 할 뿐이죠. 덜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여성들과 이른바 옛날 적들한테도 좀 더 부드럽게 대하길 바랍니다. (네)
여성을 지켜야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한은요. 적어도 무시할 순 없죠. 침묵만 할 순 없어요. 내 안전을 지키고 조심해야 하더라도요. (네, 이해합니다) 난 자신의 안전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 사니까요. 그곳의 여성이 겪는 고난을 무시할 수 없죠. 그처럼 극단적인 상황에 처했으니까요. (네) 그들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런 것처럼요. (예) 그래서예요. 난 참을 수 없어요』
이 구절에서 우리는 고통받는 중생에 대한 구세주의 자비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지상에 나타날 결심을 한 것을 봅니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은 아나나이교에 대해 언급하는데, 『아나나이』는 어떤 것에 대한 공을 주장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늘에 있는 신의 공으로 돌리며 언제나 『이것은 신과 스승님의 은혜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4~5년 동안 수프림 마스터 TV 프로그램을 제작했지요. 그 몇 년간 촬영하는 동안 많은 기적과 흥미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모든 일을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당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채식 식품의 수입을 신청했으며, 정부가 아주 빠르게 승인해 주었어요) 정말요? (3주 만에요) 그랬나요? (노르웨이는 유럽연합 회원국이고, 그들의 승인을 얻기는 몹시 어렵지요. 스승님의 보이지 않는 안배와 축복 덕분에 일이 순조롭게 풀렸고, 지금은 다 잘 됩니다)』
『(스승님의 축복 덕분에 포모사(대만)의 우리 의료팀과 국제협회는 지난달 「의료계 채식연맹」 웹사이트를 성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저의 여섯 번째 책이지만, 가장 중요한 책으로 생각합니다. 그 책이랑 그 문장과 이 책을 쓰게 된 모든 영감은 스승님의 힘과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등등∙∙∙
『구세주가 세계의 여러 종교와 모든 교리를 통합할 것이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 아주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여기 있고, 우리 모두에게 있고, 우리 안에 있어요』
『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항상 사람들에게 채식을 하라고 했어요. 심지어 사촌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고 말했어요. 「알리, 고기를 먹지 마라. 동물의 품성이 네 안에 들어오니 동물을 먹지 마라. 그것은 먹지 마라. 그것은 먹지 마라」』
『바가바드 기타는 크리슈나 스승의 가르침을 기록했어요. 나는 아직도 가끔 봅니다. 그 책을 참으로 이해하고 소화한다면, 그것은 훌륭한 지혜의 걸작이죠』
『부처는 모든 중생으로, 국왕이나 심지어 동물로도 왔었죠. 다른 존재들과 널리 인연을 맺기 위해서요. … 그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부처였어요. 하지만 부처의 과위를 희생했지요』
『구루 나낙이 계속 말했죠. 「이 인간의 몸은 주님의 모스크이다」 예, 모스크죠. 「그것을 통해 신은 끊임없이 우리 각자를 위에서 부르시지만, 우리는 잠들어 있고 신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시크교의 성전인 그란트 사히브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항상 언급합니다』
『모세는 시나이산으로 가서 불과 구름이 있는 무성한 덤불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신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너는 내가 지금 전할 이 계명을 너희 백성에게 돌아가서 전해라」』
『마하비라의 삶을 보면 알게 됩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심지어 뿌리조차 먹지 말고,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입을 가려서 숨 쉴 때 곤충이 들어와서 죽지 않게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등등∙∙∙
『저는 거의 모든 종교 경전을 공부했죠. 그리고 자신이 이슬람교도나 기독교도, 그리고 불교도, 자이나교도와 일치한다는 걸 알았죠. 오직 한 분의 신이 언제나 말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죠. 자신의 취향이나 문화에 따라서요. 심지어 전문 용어로도요. 산스크리트어의 『부다』란 히브리어로 『그리스도』죠. 알라는 지고한 신이며 예수의 아버지죠. 아버지는 오직 한 분이죠. 모두가 그걸 알길 바랍니다. 저는 모든 종교와 조화를 이루는데, 우리가 오직 하나의 근원임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신이 모든 종교의 근원입니다』
『나는 모든 종교에 속해요. 왜냐하면 원래 종교는 하나였기 때문이죠. 우린 언어 장벽이 있고, 때로는 용어들이 달라서 오해하며, 그리고 내 신이 네 하나님보다 낫다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이 네 하나님보다 낫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선 안 되는데, 종교는 오직 하나뿐이며 하나의 신, 하나의 종교만 있어요』
『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는 아나나이교를 창시하고 신의 활동을 위해 사방으로 많은 설법자를 보냈다∙∙∙』
이 세상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영적 수행을 하는 관음 가족인 우리 협회 회원들을 인도하십니다. 재가 제자들 또한 힘이 닿는 대로 스승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스승님 역시 사방으로 관음사자를 보내 신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아나나이교의 모든 설법자는 선한 미덕을 갖춘 신성한 인간으로, 사랑의 선함과 믿음의 진리를 구현하며, 지혜와 깨달음의 화신이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제자들은 선한 미덕을 계발하고 사랑과 진리, 지혜의 길을 수행합니다. 이것들은 스승님의 외적 가르침과 명상 중에 스승님이 연결해준 신의 힘을 통해 전달된 내적 깨달음입니다.
『(저는 스승님을 통해 진정한 사랑,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뿐인 사랑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고기를 원치 않으며, 또한 동물 존재들이 도살되기 전에 겪는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마 고기를 먹지 못하고 그렇게 할 마음도 없으며, 그처럼 순하고 청정한 비건을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너무 당연해서 전혀 애쓸 필요가 없어요. 저 자신이 완전히 바뀌었고 제 지혜가 열렸기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마침내 전 우리 내면의 지혜가 얼마나 크고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습니다. 종종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일이 제가 그것을 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놀랍니다. 어떤 문제나 어려움을 만나면 전 내면의 힘을 향상하고 내면의 지혜에 도움을 구하기 위해 명상할 겁니다. 대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심지어 제가 몰라도 말입니다)』
『(스승님께 인사 올리며, 저를 이 젊은 에너지로 가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삶을 항상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1999년 6월 18일, 입문을 주신 그날부터 저는 항상 건강했고,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이 성장해 왔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저는 항상 즐겁게 합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