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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 길: 내적 평화로 가는 길,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채식인)의 사랑과 기도,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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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채식인)은 가톨릭교회 역사에서 매우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테레사는 결국 신비한 체험과 카르멜회 개혁 운동에 대한 중요한 기여로 유명해졌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자비로운 가르침에 따라 모두 채식인이던 맨발 카르멜회를 설립했습니다. 영성에 대한 그녀의 접근법은 신앙에서 개인적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상기도 분야에서 선구적 인물이 되었지요. 성녀 데레사는 1622년에 시성되었고, 1970년에는 기독교 사상과 실천에 대한 그녀의 깊은 영향을 인정받아 첫 여성 교회 박사가 되었습니다.

데레사 성녀가 1593년 집필한 『완덕의 길』은 영적 완덕을 달성하기 위한 성인의 조언과 지침을 제시하는 기도에 대한 실용적 안내서입니다. 작품 전체에서 기도로 가득 찬 삶의 세 가지 필수 요소인 형제애, 피조물에게서 초연함, 참된 겸손을 다루면서 시작하고 기도에 대해 깊고 지속적인 사랑을 가르치고자 하는 저자의 열망이 흐릅니다.

오늘, 베네딕도회의 스탠드브룩이 번역한 『완덕의 길』 6장과 16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기서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채식인)는 영적 사랑, 묵상, 관상에 대해 말합니다.

『여러분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기도의 첫걸음인데, 주께서 나를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으므로; 딴 것은 모르고 그저 초보적인 덕마저 닦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믿어 주십시오. 겸손이 더하면 더한 대로 모실 것이요, 덜하면 덜한 대로 모실 것이니, 사랑 없는 겸손, 겸손 없는 사랑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나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온갖 피조물을 오롯이 벗어나지 않고는 이 두 가지 덕이 있을 리도 없을 것입니다.

〔…〕 여러분이 묵상에 대해 물었으면, 내가 그것에 대해 말을 할 수 있고, 또 덕이 없는 사람이어도 누구든지 묵상해야 된다고 역설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묵상은 모든 덕을 얻는 기틀이 되고,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온통 여기서 비롯하는 것이며, 주께서 이 큰 은혜를 내리시면 아무리 말 못 할 지경에 있는 사람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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