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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비밀, 1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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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띠인가요? (말주민 띠입니다)‍ 말주민 띠요? 어쩐지‍ 당신의 치아가 말주민의‍ 치아처럼 생겼더라니요. (스승님께 손을 흔들어‍ 인사하세요)‍ 좋아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죠? 당신은 결혼했잖아요. 아내가 질투할지 모르니‍ 손대지 않을게요. (아닙니다)‍ 여기로 오세요. (네) 좋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줄 몰랐어요. 미안해요. 안녕하세요. 정말 미안해요. 어떻게 지내요? (안녕하세요)‍ 정말 미안해요.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줄 몰랐어요. 난 운전기사를 기다려야 했죠. 그는 쇼핑하러 갔거든요. 중고 의류를 쇼핑하러 갔죠. 그는 나와 같이 일하니까요. 난 중고 의류를 사야 했어요. 어쨌든, 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죠?‍ 내가 온다고 약속한 적은‍ 없었잖아요? (네) 없어요. 누가 있다고 했죠? 누구죠? (없습니다) 그래요. (네)‍ (제가 있다고 했어요)‍ 난 약속한 적 없어요. 이번 주에 온다고 말한 적도‍ 없죠. 그렇죠? (네) 그래요. 그러니 뭐가 문제죠?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죠?

자, 내가 여기 왔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요? (네)‍ 뭘 했는데요? (비건 바비큐를 했습니다)‍ (반 시간 전에 했습니다)‍ 반 시간 전에요?‍ 반 시간 전에요? (네)‍ (오래됐습니다) 오래됐다고요. 얼마나 됐는데요? (네 시간이요) (세 시간이요)‍ 세 시간 전이요. 그래서‍ 지금 배고파요? (아니요)‍ 아직은 괜찮군요. (네)‍ 그래요? (비건 사탕이요!)‍ 비건 사탕! 사람들이 배고플 때‍ 사탕을 먹진 않아요. (저흰 아이들이라 먹어요)‍ 아이들이라 먹는군요. 좋아요. 나중에 가져가요. (네)‍ 왜냐하면…‍ (작은 아이들은 그럽니다)‍ 직접 던져주고 싶지만‍ 내가 던져주면‍ 서로 부딪쳐서‍ 엉뚱한 곳에‍ 지혜안이‍ 『열릴』 거예요. 쾅!

다들 어디에서 왔어요? (새너제이요)‍ (샌프란시스코요)‍ (어울락(베트남)이요)‍ (중국이요)‍ (중국이요)‍ 중국! (멕시코요)‍ 멕시코! 정말이에요? 멕시코에서 왔어요? (아뇨)‍ 아니군요. 거짓말이네요. 나를 속인 거군요. (전 어울락(베트남)에서‍ 왔어요) 어울락(베트남)‍. 『물(=나라)』에서요? 다들 아는군요.

즐거웠어요? (네)‍ 난 자느라 몰랐어요. 낮잠을 잤거든요. 『세상엔 아무 일도 없다』‍라는 노자의 말을‍ 떠올렸죠. 그래서 난 말했죠. 『맞아!‍ 잠이나 자자』‍ 아주 좋죠?‍ 중국인들은 말하죠. 『천하본무사』라고요. 그래서 잠이나 잤죠. (그게 무슨 뜻인가요?)‍ 천하에는 본래 아무‍ 할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천하본무사요. 그래서 『좋아, 천하본무사이니‍ 잠이나 자자』라고 생각했죠. (할 일이 없으니까요!)‍ 할 일이 없으니 잠을 잤죠. 그런데 (…) 씨가 5백 명‍ 이상이 있다고 했어요. 그보다도 훨씬 많겠어요. 인원을 낮게 잡았군요. (사람들이 더 왔습니다)‍ 나중에 더 온 건가요? (네)‍ 아. (아까는 5백 명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습니다)‍ 천 명은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런 것 같아요. 천 명도 넘겠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스승님을 기다렸어요)‍ 날 기다렸다고요? (아주‍ 행복해요) 왜 기다렸는데요? 비건 사탕 때문에요? (네!)‍ 아이들은…‍ 최소한 솔직하죠. 근데‍ 왜 그들에게 소리치나요? 아이들이 더 솔직해요. 한데 내가 없어도 비건‍ 사탕은 생기잖아요? (아니요)‍ 아니라고요? (알 수 없습니다)‍ 확실치 않아요? (네)‍ 센터에서 비건 사탕을‍ 사 놓고 여러분을‍ 기다리지 않나요? 보통 일요일에 그러잖아요? (스승님이 사탕을 애들에게‍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탕을 나눠주는 건‍ 내 일이 아니에요. 멀리서 온 사람들은 어디‍ 있죠? 현지인 말고 멀리서‍ 온 사람? (저 위에…)‍ 손들어 보세요. 와, 정말 멀군요. 거기 서 있을래요? 좋아요.

질문하고 싶으면 하세요. 질문이 없으면 나도 뭘‍ 말해야 할지 모르거든요. (마이크 드릴까요?)‍ (마이크 있나요?)‍ 아니, 마이크는 필요 없어요.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네, 가능합니다)‍ 그래요? 좋아요. 질문 있나요? 질문하려고 온 거잖아요. 네, 저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죄송하지만 제가 첫 번째로‍ 질문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질문이‍ 전에 나온 적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스승님. 하지만 저는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알겠어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울‍ 필요가 없는 건가요, 아님‍ 외우면 안 되는 건가요? 이것이 저의 질문입니다. 평소에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것을 외우지 않을 때도‍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면‍ 다른 생각으로 그걸 멈춰야 하나요? 어떻게 하는 게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하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울 때‍ 남들이 듣게 해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들리지‍ 않게 하란 뜻인가요, 아니면 다른 아스트랄‍ 존재들조차 듣지 못하게‍ 하란 뜻인가요? 아니면‍ 오직 속으로만 외워야‍ 하나요? 아니면‍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소리 내어 외워도 되나요?)‍ 소리 내어 외워도 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네)‍ 속으로 외우는 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오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질문이 있으면‍ 앞사람이 다 마친 뒤에‍ 손을 드세요. 알겠죠? 질문이 없으면‍ 난 집에 갈 거예요. (집에 가지 마세요)‍ 질문에 답하려고 여기 온‍ 것이니… (그럼 비건 사탕을‍ 다 받을 수 있나요?)‍ 비건 사탕은 나중에 줄게요. 질문은 하나뿐인가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 중에‍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사람 있나요?

(여기 질문 있습니다)‍ 좋아요, 손을 들거나 크게‍ 말하세요. 사람들이 알도록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바쁘신 걸 압니다…)‍ 아니, 괜찮아요, 괜찮아요. (스승님께선 가셔야 할‍ 곳으로 바로 이동하시니까‍ 정확한 일정을‍ 알기는 어려우시겠지만‍ 만일 시간이 되신다면, 칭하이 무상사 국제‍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칭하이 무상사‍ 국제 라디오‍ 방송국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어디 있죠? (리버사이드에요)‍ 정말요? (네)‍ 난 몰랐어요. (규모가 작아서 간단한‍ 인터뷰가 될 겁니다)‍ 언제 하고 싶은데요? (언제든 괜찮습니다. 이번 방문 때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요)‍ 좋아요. 나중에 얘기해 보죠. (서면으로 제출하면‍ 될까요? 인터뷰에 관한 내용과‍ 요청 사항 등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그냥 물어보면‍ 내가 바로 대답해 줄게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나중에 얘기해요. (네)‍ 좋아요. 고마워요.

누군가… 아니, 아이군요. 멀리서 왔으니‍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안 그러면 집에 가서‍ 후회할 거예요. 여러분이 묻지 않으면‍ 나도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다들 이미 깨달아서‍ 질문이 없는 건가 싶었어요. 정말 그런가요? 난 수줍음이 많아서 묻지 않으면 대개 말을 안 하죠. 그게 다예요? (스승님?)‍ 너무 많이 먹었죠? (스승님)‍ 어디 있나요? (여기입니다)‍ 그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전 4차원의 의미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이며‍ 무슨 의미가 있나요?)‍ 무슨 의미라니, 뭐가요? (4차원이요)‍ (4차원, 4세계요)‍ 오, 4차원이요. (4차원이요)‍ 내가 4차원에 대해‍ 말한 적이 있나요? (네?)‍ 4번째 의식 말인가요?‍ 4번째 등급 말이죠?‍ (그것은 4차원과‍ 같은 것인가요?)‍ 오, 알겠어요. 좋아요. 이제 이해했어요. 어떤 게 궁금한데요? (그 세계 존재들과‍ 소통하려면 어떻게 하죠?)‍ 왜 4차원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나요?‍ (사람들이 4차원에 대해‍ 그것이 오고 있다는 등의‍ 말을 해서요)‍ 그건 우리와 달라요.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죠. 아마 외계의 존재가‍ 우리 행성에 온다는‍ 말일 거예요. (아, 그렇군요)‍ 그들이 말하는 게 그거죠?

우리 수행에선‍ 의식의 4번째 등급을‍ 말하죠. (오)‍ 그건 이해력의 한 등급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 존재 가운데 하나지요. 사실 찾아갈 수 있는‍ 어떤 행성 같은 게 아니라‍ 지혜의 한 등급이에요. 4번째 등급이라 하는 거죠. (오, 알겠습니다)‍ 4번째 등급을‍ 지나고 나면‍ 5번째 등급에 도달하여‍ 스승이 되는 거예요. (그곳이 스승의 세계지요?)‍ 네, 스승의 세계예요. 그곳에 머물고 싶으면‍ 그곳에 머물러도 되고, 인류나 우주의‍ 다른 존재를‍ 가르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요. (네)‍ 여기 머물고 싶다면‍ 그래도 되고요. 우리가 말하는 건‍ 다른 등급이에요. 뉴에이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이거나‍ 신문 기사에 난‍ 4차원 사람들 이야기죠? (네, 그런 겁니다) 그래요. (수많은 외계인들도‍ 다양한 의식 수준을‍ 지니고 있군요. 그렇지요?) 맞아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스승님?) 어딘가요? (여기입니다. 스승님과 5편의 영화를‍ 공유하고 싶은데요. 멋진 영화들이라서‍ 스승님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떤 영화인데요? (첫 번째는 『콘택트』라는‍ 영화입니다. 새 영화인데‍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영화는‍ 『쇼생크 탈출』입니다. 그것도 아주 좋은 영화죠. 세 번째는‍ 『어웨이크닝』인데‍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실화입니다. 네 번째는‍ 『프리쳐스 와이프』이고‍ 마지막은‍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이렇게 다섯 편입니다)‍ 마지막 영화는 못 봤고‍ 나머진 다 봤어요. (아, 그러세요?) 네. 난 여행을 많이 하잖아요. (네)‍ 때로는 20시간 동안‍ 기내에 있는데 뭘 하겠어요? 억지로라도 눈을 뜨고 그 모든‍ 『쓸데없는』 것들을 보죠. 네, 그 영화들은 괜찮아요. 어떤 건 정말 훌륭해요. 영적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추천해 줘서‍ 고마워요. 다른 사람들이나‍ 우리 형제자매들은‍ 재미있어 할 거예요. 한번 보세요. 다른 질문은요? 그게 다예요? 고마워요.

영화는 교육적인 데다 즐거움도 더해 주지요. 유쾌한 영화를‍ 보고 나서‍ 집에 가면‍ 매우 이완되고 고양되죠. 마치 수준 높은 멋진 강연을 들은 것처럼요. 하지만 지나치게‍ 폭력적이거나, 부도덕하거나‍ 복잡한 영화를 본 뒤에‍ 집에 돌아가면‍ 머리가 띵하고‍ 마음이 무거워‍ 며칠은 걸려야‍ 머릿속에 남은‍ 부정적인 장면들이 사라지죠. 끔찍해요. 하니 아이들에게‍ 보여줄 때 조심하세요. 좋은 영화들을 골라 주세요. 좋은 영화가 없다면‍ 안 보는 게 나아요. 어른인 우리조차도‍ 나쁜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큰 영향을 받겠어요? 가끔 우린 쉽게 흥분하고‍ 의심하며 부정적이 되죠. 이런 영화들 때문이기도 해요. 예컨대 유령 영화를 보면‍ 집에 돌아가‍ 화장실에도‍ 혼자 못 가잖아요. 안 그런가요? (맞습니다)‍ 유령 모습이 잊혀질 때까지‍ 이삼일은 걸리죠. (전 공포 영화를 봤던 게‍ 아직까지 기억나요)‍ 그러고 나면요? 공포 영화를 보면‍ 무섭지요? (네)‍ 네, 맞아요. 나도 그래요.

사진: 『매력적인 그림자를 보며‍, 영광스러운 근원을‍ 찾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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