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에스터 글로비츠키 박사: 아름다운 영혼으로 타인을 섬기다,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녀가 하는 모든‍ 자비로운 일에‍ 여러 사람들이‍ 진심 어리고 따뜻한‍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구급차를 구한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는 간신히 1만 유로를‍ 모았고 어쩔 수 없이‍ 그것으로 첫 번째 5인승‍ 민간용 차를 구입했죠. 하지만 두 어린아이는‍ 살아남지 못했어요. 구급차도 아니고‍ 장비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글로비츠키 박사는 구급차가 절실히 필요하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3주 후엔‍ 구급차가 생겼어요.”

그녀가 만난 민간 구급차 직원은‍ 장비를 아낌없이‍ 기부했고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엄청나게‍ 비싼 기구들이었죠. 이 장비를 싣고‍ 구급차가 나갔어요.”

박사는 그 후 두 번째 구급차‍ 구하는 걸 도울 수 있었죠. 신의 은총으로 그들은‍ 필요한 물품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위에‍ 이산화탄소 측정기가 있죠. 환자 모니터링 측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장점이에요. 또한 심장을 재가동할 수 있는 제세동기도 있어요. 또 하나의 큰 기적이었죠. 하나의 구급차에‍ 그 둘을 싣다니‍ 세상에 없던‍ 일일 거예요.”

글로비츠키 박사는 가능한‍ 많은 도움을 주고자‍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걸‍ 다음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저는 함께할‍ 의지가 있는‍ 팀과 간호사, 통역사가 있어요. 우리가 가려고 하는‍ 이 장소들은 아무도‍ 가지 않을 거예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유감입니다. 허나 메시지를 보낼 수가‍ 있다면, 주여, 진정 여기‍ 우리 내면을 깨닫게 하소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 내면에 뭔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우리 영혼에 내재되어 있단 것을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