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홀(비건)은 존경받는 변호사이자 환경법 전문가, 문필가, 작가, 동물 주민 권리 옹호자며, 대중 연설가입니다. 그녀는 "동물의 친구"의 법률 담당 부사장이었고, 미국 뉴저지의 럿거스 대학교와 델라웨어의 와이드너 대학교, 델라웨어 로스쿨에서 법학을 가르쳐왔습니다.
"저는 식용으로, 오락용으로, 애완동물로 동물을 이용했던 모든 방법을 생각해 봤어요. 저는 한 번에 전부 끊기로 결심했죠. 1983년에, 시작했으니 39년이 지났네요." "저는 초보 비건으로, 항공사에서 화물 및 수하물 취급자로 일하고 있었어요. 바로 화물로 운송되는 동물들이었죠. 동물들에겐 항상 참혹한 경험이었어요." 결국 리는 동물들의 엄청난 고통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로에 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산법이었어요. 로스쿨의 첫 번째 판례는 동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먼저 가진 사람이 소유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죠. 동물법, 하나의 도전이죠."
"건강은 비거니즘의 한 요소예요. 그러나 비거니즘은 사회운동이기 때문에, 비건의 정의는 그보다 훨씬 더 넓고 깊습니다. 비거니즘은 인간이 다른 동물을 착취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는 원칙에 근거하죠. 따라서 동물을 조직적으로 착취하지 않고 존중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며, 동물이 진정 무엇인지 존중하고 이해하는 운동이에요."
리 홀은 많은 저서를 집필했으며, 2016년 출간한 책, "21세기의 동물 해방, 그들만의 방식으로"가 어떻게 영감을 받아 출간됐는지 설명합니다. 리는 더 노력하라고 합니다. "모든 의식 있는 존재는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죠. 하지만 그들에겐 인권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해방이 필요한 것이고 그건 땅, 물, 공기가 그들을 위해 존중되고 그대로 남아있을 때만 의미가 있어요." "그때 우리는 자유로운 동물과 그들의 자유의 수호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