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사랑의 모임, 11부 중 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독일인들은 내가 독일로‍ 오길 원하고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 오길 원하죠. 스페인에선‍ 내가 스페인어를 배우며‍ 적어도 한 달은 이곳에‍ 머물길 원하고요. […]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큰 장소를 사는 건 쉽지‍ 않아요. 멋지고 집처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요.

독일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감동이에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떠났군요? 와. (네, 아마도 독일을‍ 떠나야 했을 겁니다)‍ 네, 최선이겠죠. 독일어를 다시 배우는 데‍ 딱 한 달이라고요. (네, 겨우 한 달이에요)‍ 이제 나는…‍ (1년이면 더 좋겠죠)‍ 1년이면 더 좋죠. 하하하.‍ 난 오스트리아에 가서‍ 집을 마련할 거예요. 지금 독일은‍ 당신 말고도‍ 부자들이 많아요. 독일에요. 맞죠? (아뇨)‍ 45만이면 많지 않나요?‍ 충분하지 않아요?‍ 뭘 더 원하죠?‍ 얼마나 더 원하죠?‍ 좋은 땅도 사고‍ 농장도 살 수 있잖아요. 도시는 너무 비싸니까‍ 조금 떨어진 곳에요. (흑림이요)‍ 흑림이요? (네)‍ 왜 흑림인가요?‍ (북쪽보다 따뜻해서요. 하지만 너무 멀어요)‍ (뮌헨에서 너무 멉니다)‍ (뮌헨은 너무 추워요)‍ 뮌헨은 너무 춥죠. 흑림이 더 따뜻해요?‍ 정말요?‍ (네, 뮌헨보다 기온이 5도‍ 더 높아요) 오!

그녀가‍ 킴제가 더 낫다고 했는데‍ 거기보다 더 따뜻해요?‍ (콘스탄스 호수요)‍ 콘스탄스 호수가 나아요?‍ (비싸요) 비싸요? (네)‍ 모든 독일인들에게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어느 장소죠?‍ (동독이 저렴합니다)‍ 동독이요? 싸요?‍ 많이 먼가요? (네)‍ 난 지구 끝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면‍ 그렇게 비싸진 않잖아요. (뒤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뒤스부르크는‍ 독일 중앙에 있습니다)‍ 네, 하지만 그곳에‍ 우리 사람이 있나요? (네)‍ 16명? 2명?‍ (아뇨, 50명입니다. 60명? 60명입니다)‍ 오, 계속 늘어나고 있군요. 60명 이상이요? (네)‍ (얼마 전에‍ 60명대였어요…)

독일 지도가 있나요?‍ (지도요?) 지도요. 없어요? (차에 있습니다)‍ 차에요? 그렇겠죠. 여기 누가 가져다줄‍ 사람 있나요?‍ 가져와서…‍ 현재 독일에서 가장 큰‍ 명상 센터는‍ 어디인가요?‍ (뒤스부르크) 뒤스부르크?‍ (네) 방은 몇 개나 있고‍ 수용 인원과 크기는 어느‍ 정도이고 정원은 있나요?‍ (3층인데 각각 120…)‍ 3층이라고요?‍ 그렇게 말했나요? 좋아요. (네, 3층이고요. 각각 120평방미터예요. 큰 지하실과 다락방과‍ 작은 뒷마당도 있습니다)‍ 뒷마당? 얼마나 크죠?‍ (별로 크진 않습니다)‍ 아주 크다고요? (별로‍ 안 큰데 식사할 때 씁니다)‍ 못 들었어요. 뒷마당을‍ 어디에 사용한다고요?‍ (식사할 때요) 식사요. 아!‍ (여기처럼요) 여기요?‍ 여긴 뒷마당이 없잖아요. (네, 하지만 우리도 밖에 있는‍ 작은 마당에서 밥을 먹죠. 우리와 똑같습니다)‍ 저게 마당이라고요?‍ (우리 장소가 더 아름답죠)‍ 어떻게요? 왜 아름답죠?‍ (벽에 그림을 그렸어요)‍ 칠했다고요? (벽화요. 벽에는 바다가 있고…)‍ 한 명만 말하세요. (네, 벽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모든 벽에요)‍ 여러분이 직접 그렸나요?‍ (네)‍ 그럼 난 안 갈 거예요.

여러분이 직접 그렸다면‍ 난 안 갈 거예요. 좋아요. 그림하고 또 뭐가 있죠? 나무? (나무는 없어요)‍ 나무가 없어요? 왜죠?‍ (대도시라서요) 도시요?‍ (네) 나무를 못 심나요?‍ (몇 그루만 가능합니다)‍ 몇 그루요. 좋아요. 보리수 몇 그루요. 몇 그루만요? (네)‍ 바이에른 나무요. 네?‍ (공업지대라서 주변 환경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녀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거의 믿을 뻔했네요. (물론 저희 센터 내부는‍ 아름답지만‍ 그 주변은‍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호수가 있는‍ 오스트리아와는 다릅니다. 저희는 그렇지 않아요)‍ 아, 그렇군요. 오스트리아는‍ 건강 리조트라서 사람들이‍ 휴식과 회복을 위해 거기에‍ 가죠. 더 큰 호텔이 있지만‍ 팔지는 않아요. 거기가 더 아름답죠. (저희 센터는‍ 진흙 속에 핀 연꽃입니다)‍ 뭐라고요?‍ (진흙 속의 연꽃이요)‍ (진흙 속의 연꽃이요)‍ 아, 네. 하지만 그건 쓸데없이‍ 너무 긍정적인 거죠.

뒤스부르크는 어디죠?‍ (오메가 지도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여행할 때‍ 이 지도만 사용하거든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많은 나라에 가니까요. 뒤스부르크가 어디죠?‍ 독일은 어디에 있나요?‍ 독일은 여기고, 드레스덴, 뒤스부르크는 어디 있겠죠.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뒤스부르크는 너무 작아서‍ 찾을 수도 없네요. 오, 너무 작아요. 가운데가 아니네요. (거의‍ 가운데예요) 프라이부르크나‍ 프랑크푸르트는요. 하지만‍ 뒤스부르크는 여기 있어요. 호수에 더 가까워요. 아마도 4시간 정도면‍ 도착하겠네요. 네, 하지만 암스테르담을‍ 통과해야 해요. (하지만 뒤스부르크에‍ 있으면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도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죠) 네, 물론이죠. 당신 의견은 어때요?‍ (그쪽에는 아주 아름다운‍ 호수가 6개 있습니다)‍ (6개의 호수요) 정말요?‍ (네,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죠)‍ 우리 집에서 가까워요?‍ (네, 가깝습니다. 차로 약…)‍ 15분 정도요. (네, 운전해서 가면요)‍ 걸으면 3시간이죠. 아주 가까운 거네요. (네, 걸어가면 멉니다)‍

(뒤스부르크에는 6개의‍ 호수 지역이 있습니다. 아주 가까워요. 차로 최대 30분이죠)‍ 30분이라고요? 그럼‍ 오스트리아로 가야겠네요. 그곳에선 아주 가깝죠. 여섯 개의 호수가 있지만‍ 우린 전혀 보지 못하잖아요. 그게 문제죠. (아니면 3개월마다 오스트리아에 가는 거죠)‍ 네, 아무 데나요.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한테는 너무‍ 멀기 마련이죠. 하지만‍ 모든 곳이 다 아름다워요. 유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 곳에서 살 순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곳에 센터를 둘 수는‍ 없잖아요? 뭣 하러요?‍ (글쎄요, 프라이부르크는‍ 유럽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아녜요. (아뇨, 맞습니다. 프랑스가 여기 있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도‍ 여기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죠. (돌려보세요) 정말요?‍ 독일어를 못 읽어서 그래요. 유럽의 중심이 어디죠?‍ 뒤스부르크는 여긴데‍ 중심이 아니잖아요. 맙소사! 보세요!‍ 저기가…‍ 영국이나 아일랜드를‍ 포함하면 저기가 중간이죠. 여기가 중앙이죠. 오스트리아나 헝가리가‍ 중앙에 있지 않나요?‍ 오스트리아도 중앙에 있죠. 우리가 있는 곳이요. 네, 여기요.

(저기가 잘츠부르크이고‍ 여긴 프라이부르크입니다)‍ 프라이부르크요. 여름에는 북부 독일이‍ 좀 더 시원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뭔가를 사고 싶었죠. 성이 하나 있는데…‍ 오, 맙소사.‍ 이젠 독일어를 못하겠어요. 『강』이 뭐죠?‍ (『플루스』요)‍ 그 옆에 강이 있어요. 120만 유로라고 했죠. 방이 4개나 되고 컸어요. 강을 통해 호수로 갈 수도‍ 있다고 그들이 말했죠. 연결돼 있었어요. 나는 『오, 아주 좋아요.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했죠. 『저는 알려드릴 수 없어요. 내일 제 동료가 올 거예요. 그때 제가 그에게 말할게요. 그가 연락할 겁니다』 해서‍ 다음 날, 그다음 날, 또‍ 그다음 날까지 기다렸지만‍ 아무 소식이 없었죠. 그래서 다시 전화했죠. 그녀가 『동료가 연락을 안‍ 드렸나요?』라고 하길래‍ 없었다고 하니 『내일은 꼭‍ 전화드릴 거예요』 했죠. 근데 다음 날, 그다음 날,‍ 또 그다음 날도‍ 감감무소식이었죠. 그게 무슨 뜻이죠? 독일에 가면 안 된다는 뜻‍ 아닐까요? (아닙니다)‍ (거기 말고 뒤스부르크요)‍ 거기만요. 뒤스부르크?‍ 거기나 여기나예요.

(아니면 섬을 사셔도 되죠)‍ 섬이요? (네, 우리 모두를‍ 위해서요. 섬은 많아요)‍ 어디요? 팔긴 파나요?‍ (지중해에요)‍ 늘 그렇게 쉬운 건 아녜요. 네, 하지만 수영을 해야 해요. 한참 수영하고 나면‍ 죽도록 피곤해서‍ 명상도 못 할 거예요. (어쩌면 스승님께서 이미‍ 구입한 매물 근처에 있는‍ 장소를 찾아볼 수도 있어요. 그럼 우린…)‍ (꼭 독일이어야 하나요?‍ 오스트리아에도 있는데요)‍ 꼭 독일일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이 원하고 심지어‍ 뒤스부르크를 점 찍었잖아요. (하지만 200명 밖에‍ 수용을 못한다면…)‍ 네, 독일에선 아마도요. 북쪽에선 더 큰 땅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죠. 왜냐하면 아직은…‍ (바람이 세고 너무 춥죠)‍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요. (두통이 생깁니다) 아.‍ 덴마크에선 어떻게 하죠?‍ 더 멀잖아요. 네, 북부 독일보다 훨씬‍ 두통이 심하겠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일인들은 내가 독일로‍ 오길 원하고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 오길 원하죠. 스페인에선‍ 내가 스페인어를 배우며‍ 적어도 한 달은 이곳에‍ 머물길 원하고요. (어쩌면‍ 결국 프라이부르크가…)‍ 프라이부르크가 어디죠?‍ (흑림 근처요)‍ 흑림, 잘츠부르크,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그러면 여러 나라가 거기로‍ 갈 수 있습니다. 스위스, 프랑스 등… 한 시간 안에‍ 기차 같은 걸로 갈 수 있죠)‍ 프라이부르크에 누가‍ 있나요? (네. 프라이부르크‍ 근처에…) 아! 그래서군요. 흑림을 차지할 거예요. 또 다른 작은 센터죠. 그래서 우리가 사길 원하는‍ 거네요. 더 커지려고요.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큰 장소를 사는 건 쉽지‍ 않아요. 멋지고 집처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요. 섬을 사려고 하면 아름다운‍ 섬은 이미 누가 차지했죠. 네, 가장 아름다운 섬들은‍ 전부 임자가 있고 아름답지‍ 않은 섬들만 남았죠. 안 되죠… 모기가 너무‍ 많고 살 수가 없어요. 새 장소를 개척하려면‍ 일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는 일이 많죠. 전기 배선을‍ 직접 깔고‍ 집과 배도 만들어야 하죠. 게다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아요. 보트를 항상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알죠?‍ 그러니 먼저 수영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노부인, 노신사분들은‍ 뒤스부르크에 머물러야 하죠.

늘 쉽진 않아요. (스승님께서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곳에 우리가‍ 5명씩 가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독일은 안 돼요. 제발 독일은 안 돼요. 너무 추워요. (큰 장소가 필요하세요?)‍ 최대한 큰 곳으로요. 나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탈리아는 어떠세요?)‍ 이탈리아? 왜 이탈리아죠?‍ (이태리는 멋지고 따뜻해요)‍ 이탈리아가 따뜻해요?‍ (크로아티아에 형제가‍ 있습니다) 네. 크로아티아요. 어디에나 형제들이 있죠. 네, 네. 좋아요. 독일.‍ 뒤스부르크, 맙소사.‍ 아무것도 읽을 수 없네요…‍ 거의 읽을 수가 없어요. 저기요? 대도시잖아요?‍ (네) 오. 와‍. 뮌헨보다 크네요!‍ 믿기지가 않아요. 저것 보세요. 뮌헨이 이렇게‍ 작고 노랗네요. 흰색이군요. (공업 지역입니다.‍ 루르 지방에 있어요)‍ 루르 지방이요. 그리 좋진 않군요. 나는 정말‍ 해안에 있고 싶어요. (덴마크의 오른편에‍ 누구나 갈 수 있는 해안이‍ 있습니다) 어디요?‍ (덴마크 오른쪽에요. 페마르 섬이라고 불립니다)‍ 덴마크요? (오른쪽에요)‍ 너무 춥잖아요. (많이 춥죠)‍ 뭐라고 했죠?‍ 섬이 있다고요?‍ (페마르 섬이요)‍ 어디요? 보여줘요. 여기요. 하지만 거긴 북극이죠. (북극이죠) 어느 정도는요. 북극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너무 춥습니다)‍ (가기 싫어요?)‍ (네. 절대로요)‍ 그를 만나고 나니‍ 덴마크에 가고 싶지 않네요. 제발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11)
1
2023-08-01
4299 조회수
2
2023-08-02
3279 조회수
3
2023-08-03
3005 조회수
4
2023-08-04
2818 조회수
5
2023-08-05
2857 조회수
6
2023-08-06
2849 조회수
7
2023-08-07
2665 조회수
8
2023-08-08
2408 조회수
9
2023-08-09
2688 조회수
10
2023-08-10
2458 조회수
11
2023-08-11
250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