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잘못한 자녀들에게 내리시는 징벌은 종종 축복으로 바뀐다. 죄 많은 세상에 홍수가 내려졌을 때 깊음의 샘들이 모두 열렸다(창세기 7:11), 하지만 홍수가 끝나자 모든 샘을 막지는 않았다. 치유력이 있는 광천수가 담긴 샘은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려고 그대로 두었다. […]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이다.
롯은 아브라함과 동행하며 네 가지 큰 혜택을 누렸다. 그는 부자가 되었고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를 쫓던 36명의 왕에게서 구출되었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가족과 함께 구원받았다. […]
어른은 한 번이고 아이는 두 번이다. 아브라함 당시의 열방은 그를 그들의 왕자와 왕으로 선포하고자 했다, […] 하지만 그는 분노하며 거절했고 그 기회를 빌어 그들에게 위대한 왕, 위대한 하나님은 한 분뿐임을 지적했다. […]
병든 사람이 스스로 바치는 미약한 기도가 다른 사람이 그를 위해 바치는 모든 기도보다, 한없이 더 낫다. 모든 사람은 자기 눈이 위로부터 뜨이기 전까진 도덕적으로 눈 멀었다. […]
책망이 필요한 곳에는 망설임 없이 하라; 그것은 적대감이 아니라, 결국 사랑과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
랍비 마이어는 요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문(민족)을 발견한 장소로 왔다. 그들은 그에게 기도를 부탁했지만, 그는 수명을 연장하려면 자선 성향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
“두 개의 칼이 서로 마찰하여 날카로워지는 것처럼, 학자들도 서로 접촉할 때 지식이 향상하고 증가한다. 성전에서 추첨의 뜰이라 불리는 부분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성령을 끌어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 […]
[…]다윗은 기도할 때 자주 다음 구절을 사용한다: 「하나님 일어나소서」 […] 그가 가난한 자들이 받는 탄압과 관련하여 이 기도를 올릴 때, 그가 받은 답을 이렇다, 「이제 일어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시편 12:5)」
곤경에 처한 사람은 선행을 맹세하고 번영하는 사람은 자기의 좋은 결심을 잊는다. […]”
“중상모략은 칼 등의 다른 편리한 무기가 아니라 화살에 비유되는데, 화살처럼 멀리서도 죽이기 때문이다. 로마에서 중상모략하면 시리아에 나쁜 결과가 있다. […]”